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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99억의 여자'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99억의 여자'에서는 1회부터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정서연(조여정)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견디던 중 99억원을 손에 넣는 순간이 펼쳐져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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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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