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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돈스파이크의 신메뉴 '돈스파이'가 극찬을 싹쓸이했다.
이번 '우리 밀' 편을 통해 처음으로 메뉴 출시에 도전한 돈스파이크는 남다른 요리실력으로 기존 5인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돈스파이크가 직접 고기를 손질하거나 한눈에 고기 부위를 맞추고, 자신만의 육덕진 고기 메뉴 레시피를 방출한 것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6일) 방송에서는 돈스파이크의 최종 메뉴 '돈스파이'가 공개된다. '돈스파이'는 주제인 '우리 밀'과 돈스파이크의 사랑하는 '고기'를 접목해 만들어낸 최적의 메뉴. 이에 돈스파이크는 메뉴 완성 후 SNS를 통해 긴급 100인 시식회를 공지했다고. 그렇게 모인 100인의 시민들은 돈스파이크가 하룻밤을 꼬박 새서 만든 100인분 '돈스파이'를 맛본 뒤 열렬히 응원했다고 한다.
과연 고기마스터 돈스파이크가 완성한 고기파이 '돈스파이'는 어떤 맛일까. 돈스파이크가 메뉴평가단의 극찬에 힘입어, 첫 도전 만에 메뉴 출시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까. 마장면에 이을 또 다른 출시 메뉴가 탄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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