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엠마 스톤이 작가 겸 감독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했다.
엠마 스톤과 약혼한 데이브 맥커리는 'SNL'의 훈남 작가이자 연출가로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엠마 스톤이 영화 '라라랜드'의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SNL'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온 끝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다.
한편 엠마 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라라랜드'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