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던 패밀리' 박해미가 10여년간 정들었던 집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박해미는 이사 이유를 묻자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이유가 뭐 있겠냐"며 애써 웃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이사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정리할 게 많았다. 개인사 때문에 빨리 집을 처분하는 게 깔끔해질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