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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영자팸과 매니저들이 특별한 가을 보양식을 먹는다.
작년 가을, 이영자는 보양식으로 소백산 송이버섯 라면을 소개해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영자팸이 먹은 보양식은 맛도 영양도 다 잡은, 원기 충전에 좋은 음식이라고. 과연 영자팸이 먹은 특별한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이들이 이토록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하는 이유는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약수와 보양식을 먹으며 사기를 충전한 이들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곳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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