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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방면에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최강창민은 백종원과 함께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 찾아가 소 발골 작업을 참관하고, 세분화하여 맛을 즐기는 한국 특유의 소고기 문화를 알아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강창민은 백종원의 보조 셰프로 나서 수준급의 고기 굽기 실력을 선보여 "최강창민이 내 제자다, 가게 차려야겠다"라는 백종원의 칭찬을 받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아시아 24개국에 방영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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