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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하늘이 '놀러와' 이후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또한, 이하늘을 다양한 취미 생활을 자랑하며, 일명 '취미 부자'임을 인증했다. 그는 "볼링은 물론, 낚시, 사이클, 골프, 야구 등을 즐기고 있다"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듣던 장희웅은 "하늘이 형 집에 가봤는데 방 하나는 낚시 가게, 다른 방은 사이클 장비 가게인 줄 알았다"고 전하며 이하늘의 '취미 부자' 면모를 폭로했다고.
이어 이하늘은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그는 "새 앨범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고, 내년 안에는 무조건 나올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50살 먹고 랩하게 생겼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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