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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기경과의 듀엣곡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아이유는 "우리 목관리 잘 해서 10년 후에 또 만나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시경이 아이유와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성시경과 아이유의 만남은 2010년 9월 발표한 '그대네요' 이후 약 9년 만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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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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