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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빈과 손예진, 서지혜와 김정현이 '사랑의 불시착'의 첫 방송 독려를 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빈과 손예진, 서지혜와 김정현이 본방 사수 메시지를 들고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네 배우들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모으는 한편, 주말에 찾아올 설렘을 기대케 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드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연기호흡으로 각각 임팩트있는 캐릭터와 극 속 아찔한 러브라인이 눈길을 끌며 이야기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무조건 본방사수'를 외치게 할 네 배우들의 절대 극비 로맨스는 오늘(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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