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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사생팬 고충을 토로했다.
그때 뷔는 "내가 대표해서 이야기 해야겠다"며 전세기를 타고 일정을 소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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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 이후 오는 25일 SBS '가요대전', 26일 KBS 2TV '가요대축제' 무대 등에 오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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