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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일리가 전국투어의 마무리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확정했다.
특히 에일리의 이전 전국투어 지역에는 서울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비 관객들의 치열한 티켓팅도 예고되고 있다.
현재 에일리는 전국투어 'I AM : RE - BORN'(아이 엠 : 리-본)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보여줄게', '손대지마',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히트곡으로 꽉 채운 셋 리스트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에일리는 24일 수원, 25일 대구, 28일 성남, 31일 대전, 2020년 1월 5일 부산, 1월 11일 서울에서 열기를 잇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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