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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LPG 출신 이세미가 축하 인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을 줄이야. 이든이 동생 소식에 같이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D라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저는 지금 임신7개월, 태명은 사랑이다. 이든 오빠가 지어줬다"며 "출산하는 그 날 까지 잘 품고 있겠다.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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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는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트로트 그룹 'LPG'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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