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VIP' 박성근이 표예진에 유학을 제안했다.
하재웅(박성근 분)은 임원들을 따로 불러 주주총회를 다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진호(정준원 분)을 집으로 초대한 이현아(이청아 분)는 박성준의 의중을 물었다. 이현아는 "둘이 이렇게 헤어질 줄은 정말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현아의 이야기를 듣던 차진호는 이현아의 손을 잡았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