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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새로운 단장으로 부임해 꼴찌팀의 잘못된 시스템을 고쳐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브데이'가 마련됐다.
이에 특별 편성된 '스토브리그' 1-4회 모아보기 스페셜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지난 방송을 다시 곱씹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 나아가 앞서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는 5회 시작 전 '스토브리그' 엑시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브리그' 제작진은 "드라마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스토브데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더욱더 휘몰아칠 5회를 앞두고, 1-4회 몰아 보시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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