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나 드완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26일(한국 시간) 제나 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뿐 아니라 매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나는 이미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나 드완은 배우 채닝 테이텀과 지난 11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제나 드완은 배우 스티브 카지와 교제 중이며 지난 9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