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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은지원&김종민이 연말을 맞아 현천마을 산타클로스로 변신, 고마운 이웃들에게 통큰 선물을 배달한다.
또 전동 칫솔에 당첨된 화자 할머니는 "다른 걸 해야 하는데 왜 이게 나와?"라며 아쉬워했고, 생소한 전동 칫솔의 모습에 "어디가 칫솔이래? 면도하는 건갑다"라며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은지원&김종민의 현천마을 일일 산타 도전기와 통큰 선물들의 주인은 30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 연말 특집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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