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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신규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누구나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함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사회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 홍진경도 '나의 첫 사회생활'에 합류하며 MC 라인업을 완성한다. 홍진경만이 갖고 있는 밝은 매력과 모델 활동을 통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미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전망.
'나의 첫 사회생활' 연출을 맡은 이길수PD는 "'나의 첫 사회생활'을 이끌어갈 세 MC들의 합류가 확정됐다. 이수근과 소이현, 홍진경 모두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분들로 풍성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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