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이 커리건, 초밀착 블랙 수영복 입고 극강의 섹시美 발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12-30 14:09
























미국 출신 모델 조이 커리건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한 풀장에서 수영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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