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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끊임없는 선행을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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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유가 기부처로 선택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아이유의 기부 이후 하루 평균 20배 이상의 기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전부 아이유의 팬이 한 것이라고 볼 수 없지만, 이례적으로 급증한 이유에는 분명 그 연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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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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