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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맛남의 광장' 양세형이 든든한 '양선배'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한다.
이 소식을 들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영천으로 출동해 또 한 번 농산물 살리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이용 부위에 비해 인기가 저조한 돼지고기 후지를 중국식 면 요리에 녹인 특별한 중화제육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백종원이 선보인 한식과 중식의 콜라보 요리에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하며 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동준은 '홍보봇'이라는 별칭답게 영천 특산물 홍보에 열정을 쏟았다. 최근 '2019 SBS 연예대상' 무대에서까지 특산물 홍보를 하며 홍보 담당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동준과 '양선배' 양세형의 활약이 돋보인 영천에서의 장사 이야기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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