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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제가 지금까지 늘 일을 해온 사람임을 알기 때문에 남편도 '하던대로 하면 될 거 같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오는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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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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