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이 커리건, 블랙 비키니 입고 물에 젖은 채 탄탄 몸매 과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09:14
























미국 출신 모델 조이 커리건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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