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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재중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끝으로 김재중은 "여러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재중은 병실에 누워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며, 특히 김재중의 손가락의 깁스와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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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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