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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데뷔 전 찾았던 장소를 다시 찾는다. 트로트 가수 지망생이었던 그가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끝낸 가수가 되어 특별한 장소에 금의환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건물에 들어선 유산슬은 데뷔 전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은 듯 "의미가 깊다. 나를 키워주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윽고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 2절 시작과 함께 노래교실에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직접 선보인 후 "100일 조금 넘는 시간 활동을 마치고 다시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유산슬입니다"라며 꾸벅 인사를 해 노래교실 현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유산슬이 데뷔 전 약속을 잊지 않고 노래교실 현장을 찾은 만큼, 노래교실을 가득 채운 회원님들 역시 유산슬이 트로트 가수 지망생일 때나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지금이나 한결같은 환호성과 응원으로 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산슬은 '사랑의 재개발2' 라이브 무대, 굿즈 전달까지 미니 팬미팅급(?) 시간을 보낸 후 어머님 회원님이 전달한 꽃다발, 말린 감 등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감사히 받은 뒤 큰절까지 올렸다는 전언이다.
트로트 영재가 어엿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 특별한 장소를 다시 찾는 훈훈한 이야기는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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