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가수, 유튜버까지. 만능 엔터테이너인 혜리의 인스타 속 패션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빈티지와 클래식함 공존하는 도시, 비엔나에서 촬영한 혜리가 가진 다재다능함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화보는 매 컷마다 매력적인 비주얼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깨끗한 소녀의 모습에서 성숙한 오피스 우먼까지 그녀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느껴지게 했기 때문.
한편, 혜리는 그녀의 개인 SNS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