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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에 사랑이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 양을 뒀다. 지난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추성훈의 가족은 방송에서 하차한 후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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