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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변은 없었다. 브래드 피트가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브래드 피트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톰 행크스('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앤소니 홉킨스('두 교황'), 알 파치노('아이리시 맨'), 조 페시('아이리시 맨')를 누르고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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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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