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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서비스한다.
두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담은 '하이에나'는 오는 2월 2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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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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