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코로나19로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근황을 공개하며 걱정을 덜었다.
이상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늘 소속사 대표님부터 피디님, 선배후배, 언니오빠, 친구들 등등 서울 지인들로부터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저와 이론이는 잘 있다. 안 그래도 이동 반경 좁은데 이제 진짜 외출은 어렵겠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미가 공개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몸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으로 이상미를 걱정했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해 11월 30대 중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