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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가 '오늘의 Top 10 콘텐츠'를 공개한다.
넷플릭스 프로덕트 혁신 담당 캐머런 존슨은 "회원들 각자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즐겨 보는 작품, 즉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좋은 콘텐츠를 더 빠르고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 순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한국을 포함해 국가별로 '2019년, 넷플릭스 회원들이 가장 사랑했던 작품 10선'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 순위까지, 화제의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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