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이 넘치는 '과감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씨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내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쏟아냈고, 씨잼은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이라고 경고했다.
|
한편 씨잼은 2016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