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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석진의 반전으로 김종국과 전소민이 생크림 벌칙을 받은 가운데, 다음주 방송에서는 걸스데이 유라, 에이프릴 나은, 배우 강태오, 개그우먼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운명 베팅 레이스-묻고 더블로 던져'가 펼쳐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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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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