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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번외수사'가 팀플레이 티저 비하인드 풀버전을 공개했다. 범죄소탕은 물론이고, 노는 것도 몸 사리지 않는 팀워크가 오는 5월 23일 베일을 벗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컷" 소리가 나자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는 노는 데에도 몸 사리지 않는 팀불독의 열정과 팀워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복고풍 노래방 화면을 디테일하게 재현한 영상 효과도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 모두의 추억을 일깨우는 노래와 영상 화면이 제대로 흥을 돋우며 재미를 배가시킨다. 비하인드 영상 속, 신나게 노는 모습만으로도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팀불독. 이들의 유쾌한 케미가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매 순간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번외수사' 팀의 완벽한 호흡이 드라마의 쫄깃한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5월 2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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