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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연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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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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