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남편과 함께 피소됐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 '체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3년 한 살 연하의 연예 관계자 A씨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3-09 13: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