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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상엽의 외모가 돋보이는 현장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엽은 작년 채널A'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캐릭터 천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올해 첫 작품인 KBS'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규진'을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오는 4월 방송예정인 SBS'굿 캐스팅'에도 캐스팅되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듯한 드라마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3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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