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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밤' 배우 김재원이 동료이자 동생이었던 고(故) 문지윤의 사망에 눈물을 흘렸다.
긴 슬럼프를 딛고 다시 연기 열정을 꽃피우려던 문지윤. 그러나 지난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이상윤, 김지우, 김성오 등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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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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