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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2020년에도 역대 솔로 가수 초동을 각본신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CYAN()'은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24일~30일 집계) 26만 1,459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는 한터차트 집계 이래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기간 누적 판매량 순위에서 직전 최고 기록보다 8만 장 이상 격차를 벌리며 46만 장이라는 놀라는 기록으로 역대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번 미니 앨범 'CYAN' 역시 동일 기준 기록에서 역대 3위에 안착, 1위와 3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식지 않는 '강다니엘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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