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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31일, 화) 저녁 8시, 1990~2000년 대 감성을 소환할 뉴트로 음악 퀴즈쇼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이하 '퀴음사')'가베일을 벗는다.
더불어 그 시절을 직접 겪은 출연진들이기에 기억하고 있는 연예계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전망. 예고편에서 노홍철은 "대박"이라며 무언가를 폭로하고 있고, 이를 들은 신지는 "(방송에 나가도) 괜찮아요, 이거?"라고 묻는 모습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이하 '퀴음사')'는 1990~2000년 대 추억의 노래를 듣고, 그노래와 관련 있는 문제를 맞추는 음악 퀴즈쇼다. 그 때 그 시절 음악 방송 무대, 연예 뉴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어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Mnet만의 진귀한 영상 자료들이 대방출될 예정. 오늘 (3월 31일, 화)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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