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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KMU 이수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현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함께해요"라며 해피빈 굿액션 기부 캠페인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중환자의 의료인력 및 의료물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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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진에는 "수많은 의료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주는 모든 분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는 해피빈 기부콩을 지급한다"며 네티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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