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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유재석(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를 작곡가가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추천하는 신임회장을 지지하지 않자 화를 내며 폭행했다"면서 "목격자도 세 명 있다"고 밝혔다.
이후 B씨는 A씨를 서울 강서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검찰도 지난해 11월 말 A씨를 약식기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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