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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반전의 재미가 가득한 '팬텀싱어3'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반전의 심사평도 담겨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김문정 프로듀서는 "지루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근데 이게 오디션이에요"라고 혹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 혹독해진 프로듀서 심사평에 참가자들은 "이번 시즌 진짜 힘들겠다"라고 말하며 역대급 경연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예고 마지막에는 옥주현 프로듀서에게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팬텀싱어3'는 최고의 크로스오버 4중창을 뽑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시즌 최초로 글로벌 오디션 개최, 최다 참가자 모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K-크로스오버 그룹의 탄생을 이끌어갈 JTBC '팬텀싱어3'는 4월 10일(금) 밤 9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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