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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막내 근로감독관 '이동영'으로 사랑 받은 배우 강서준이 SBS 새 아침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 특별출연한다. 4월 28일 강서준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출연작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연기로 사랑 받아온 매력적인 배우 강서준이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 주인공 오필정(현쥬니)의 남편 '박태섭'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전했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의 새 아침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는 5월 4일(월) 아침 8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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