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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이 드디어 슛돌이들을 만난다.
이어 슛돌이들에게 "지금까지 했던 축구보다 더 즐거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게"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며,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이영표가 드디어 슛돌이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슛돌이들이 축구 연습은 잘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개별 가정 방문을 하는 것. 과연 슛돌이들은 감독님의 등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2013년생 슛돌이들은 '축구 영웅' 이영표를 알아볼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영표 감독과 슛돌이들의 첫 만남은 5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12회에서 펼쳐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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