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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딘딘이 '굿걸'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 '굿걸'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까지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 10인이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엠넷(Mnet)이 매 퀘스트마다 제시하는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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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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