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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연아는 팬들과 함께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기금 1억 85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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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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