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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에게 직접 만든 꽃을 선물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수민 실장님의 칭찬은 나를 춤추게 만들었다"면서 완성된 꽃다발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때 박신혜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살아있다'로 관객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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