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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난 2월 SBS를 퇴사한 박선영 아나운서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프리선언 후 첫 행보에 나선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시사교양, 연예 정보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월 SBS를 퇴사한 뒤 4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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