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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방신기가 24일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에 출격했다.
'동방신기 비욘드 더 티'는 멀티캠과 멀티뷰 기능을 통해 시청자가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하거나 한 화면에서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어 보다 가까이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욘드 라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슈퍼엠 웨이션브이 NCT드림 NCT127이 성황리에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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