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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신애의 시네마'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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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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